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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USB에 새긴 “동해·독도는 한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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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이 직접 디자인…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서 홍보

“동해와 독도는 대한민국 땅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3일부터 10일까지 동해 일대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서 동해의 영문명인 ‘East Sea’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동해와 독도 홍보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열리는 제7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에 출전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등 12개국 400여명의 선수들에게 동해와 독도에 대한 기록이 담긴 접이식 요트항해도와 티셔츠, 휴대용 저장장치(USB)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해양조사원이 직접 디자인한 동해 티셔츠에는 우리나라를 뜻하는 영문명 ‘KOREA’ 안에 우리나라와 일본 지도 사이 바다를 영문명 동해로 표시했다. 울릉도와 독도도 그려져 있다.

접이식 요트항해도에는 동해의 요트 항로, 지형, 해류 정보 외에도 동해와 독도의 역사·과학적 자료 등을 담았다. USB에도 동해 명칭을 새겨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동해와 독도를 한국 고유의 영토로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4-10-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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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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