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스카이리프트 30여년 만에 역사 속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진화… “보편복지 넘어 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돌봄 위기가정 1만 3871명에 서비스… 안전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쇳가루 날리던 뿌연 영등포는 옛말… 꽃향기 풀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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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플러스] 형제복지원 진상규명법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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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진상규명법 제정이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7일 전체회의에서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생활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상정했다. 진상규명법은 지난 3월 발의된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 결정 문제로 진전이 없다가 최근 안행위에 배정됐다. 법안이 제정되면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피해 조사 및 보상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2014-11-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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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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