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 겨울 책임질 김치 11일 강동구민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구·동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 가정 주민들이 지역의 홀몸 노인과 틈새 계층 등 소외된 이웃 400여 가구에 전달할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1-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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