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지식재산 보호의 걸림돌이 되는 위조상품 불법 제조 및 유통, 영업비밀·기술 유출, 창의적 아이디어 탈취 등 3개 문제 해결(3무)을 위해 기관장이 세 차례의 현장 소통(3통)을 통해 국민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간다는 취지로 콘서트를 계획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11-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