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트리’ 만들어 이웃사랑 전해요 16일 강동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성탄절을 기념해 설치한 사랑의 나눔 트리를 장식할 라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구는 올해 ‘라면트리’를 설치해 직원과 주민이 라면을 가져와 트리에 걸 수 있게 했으며 이 기부받은 라면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12-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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