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안내견의 날’ 보행 체험 29일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열린 안내견 체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안내견의 도움을 받으며 보행 체험을 하고 있다. 국제안내견협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세계 안내견의 날로 지정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4-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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