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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서울시의원 “지자체 차원, 선제 방역대책 정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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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성북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선제적 방역대책의 점검 및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성북4, 새정치민주연합)은 “매년 여름을 전후하여 집중적인 방역이 실시되고 있지만, 이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 선제적인 상시 방역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며, “특히 주거시설이 집중되어 있지만 오래되어 낙후된 지역에 대한 방역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북구 방역작업에 함께 참여한 이승로 의원은, “이번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철저히 재인식하고, 앞으로 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예방적 방역조치들이 이어져야 한다”며, “전문가 및 시민의 조언을 청취하여 관련 정책들을 철저히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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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