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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쓰레기 없는 친환경 캠프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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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옥산·양평 중미산 자연휴양림 대상 시범적으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경북 봉화 청옥산 자연휴양림과 경기 양평 중미산 자연휴양림을 ‘친환경 캠프장’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캠프장은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캠프장’을 말한다.

최근 캠핑문화가 다양화·고급화되고, 안락하고 편리한 캠핑을 원하는 이용객이 늘면서, 캠프장의 쓰레기 발생으로 인한 자연훼손이 문제가 되고 있다.


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 7월 아웃도어 전문업체 ㈜영원무역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캠핑스쿨’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쾌적한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캠프장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객은 거주지의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가지고 와 캠프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집으로 다시 가져가면 된다.

휴양림관리소는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쓰레기를 되가져 가거나, 온라인 상에 인증사진과 참여 후기 등을 남기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친환경 캠프장은 모든 이용객이 쾌적하고 건강한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바른 캠핑문화를 정착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기간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계속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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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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