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가지 술로 1차서 9시 전에 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동구 건강한 음주문화 119 실천 프로젝트

‘한(1) 종류의 술로 1차에서 밤 9시 전에 끝냅시다.’

서울 성동구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1·1·9 음주문화 실천운동’이다. 구는 올 하반기에도 ‘건강 음주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근로자들의 과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다. 올 상반기까지 한국전력과 도시가스사 예스코 등 6개 기관 820명의 직장인들이 교육을 받았다.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절주 교육과 스트레스 관리다. 알코올 유전자 테스트로 알코올 분해 체질 여부 파악, 건강음주 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이다. 상담과 검사를 통해 ‘고위험 음주’로 판명되는 대상자는 구가 전문기관을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지원한다.

구는 25일 용답동의 한성자동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똑똑하게 관리하기’ 교육을 한다. 또 다음달 9일에는 성수동 한성자동차 직원들, 10월 21일에는 선인자동차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음주 프로젝트를 벌인다.

상반기에는 성수동2가 유니베라 사원들이 프로그램 교육을 받았다. 1·1·9 실천운동은 인기가 많았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평소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는데 교육을 통해 음주 습관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회식자리 분위기와 술을 권하는 문화 탓에 절주가 쉽지 않지만 1·1·9 운동을 실천하려 한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08-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