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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일자리 사업 모범되는 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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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시니어클럽 6년째 우수기관
카페·피자 등 1900개 일자리 제공


한 어르신 바리스타가 지난 24일 ‘함께그린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금천시니어클럽이 공동체사업단 우수 수행기관으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194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복지부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과 관리·운영, 신규 사업 추진, 공모 사업 선정 여부 등을 심사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개관 후 2년 만에 최우수 수행기관이 됐다. 2022~25년 4년 연속 역량 활용 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혔고,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구는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하는 ‘노인 역량활용 사업’과 자립형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육성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2019년 노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함께그린 카페’를 시작한 후 올해 초 ‘착한피자’까지 문을 열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착한도시락, 착한세탁소 등 20개 사업을 운영하며 19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송현주 기자
2026-07-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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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