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24만원 vs 대형마트 30만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5개 제수품 가격 조사

추석 차례상을 차릴 때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대형유통업체보다 18.4%가량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을 봐서 차례상을 차리면 평균 24만 6496원이 들며 이는 대형유통업체의 30만 2119원보다 5만 5623원(18.4%) 저렴한 것이다. 이는 추석 명절을 4주 앞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에 서울시 50개 전통시장(25개 자치구마다 2개씩)과 대형유통업체 10곳에서 차례에 필요한 35개 성수품을 조사한 결과다.

전통시장 가격이 특히 싼 품목은 삶은 고사리로 400g에 4245원이었다. 유통업체(1만 1375원)보다 82.4%가 저렴했다. 깐 도라지는 재래시장이 유통업체보다 73% 쌌고 북어포(69.4%), 다시마(61.1%), 밤(60.8%) 등도 유통업체 가격이 전통시장의 2배가 넘었다. 다만 공사 관계자는 “삶은 고사리와 깐 도라지의 경우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에게 국산인 것을 구두로 확인하고 가격을 조사했기 때문에 수입품이 전혀 섞이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재래시장에서 차례상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은 자치구에 따라서도 차이가 컸다. 강남구가 29만 1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영등포구(28만 6000원), 종로구(27만 5000원) 순이었다. 가장 싼 곳은 강북구로 21만 9000원이었고 도봉구(22만 1000원), 마포구(22만 3000원) 순이었다.

공사는 올해 추석의 경우 과실류의 출하량이 많아 지난해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봤고 배추, 무, 파, 국내산 참조기 등은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또 추석이 다가올수록 가격이 급등하기 때문에 오는 14일과 21일에 홈페이지(www.garak.co.kr)에서 성수품 가격을 제공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9-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