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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환경시장 진출 발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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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일 인천 송도에서 전시회

환경부는 1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인천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15’(GGHK 2015) 행사를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연다고 밝혔다.

GGHK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최대 규모의 환경·에너지 산업분야 전시회로, 전 세계 유망 발주처를 초청해 상담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행사에는 브루나이 개발부 장관과 사우디 기상환경청 장관 등 44개국 159개 발주처 주요 인사와 국내 5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15억 달러(약 1조 77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움알하이만 하수처리와 요르단 사해 담수화시설(9억 8000만 달러) 등에 대한 1대1 상담도 진행된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2020년 1조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해외 환경시장에 국내 기업의 활발한 진출이 필요하다”며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과 발주처 간 교류망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9-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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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