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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5년 보육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앞줄 맨 왼쪽)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옆은 장우윤 서울시의원.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김영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보육인의 날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열정적으로 힘써주신 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라고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그늘없는 웃음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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