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악취 원인’ 장수천·남동유수지, 생태하천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 428억원 들여 복원 사업

인천 남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장수천과 남동유수지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인접한 장수천과 남동유수지에 국·시비 428억원을 들여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한다고 최근 밝혔다.

남동 1, 2유수지는 74만 9554㎡로 1988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준설작업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남동공단 근로자와 인근 동춘동,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유수지 악취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남동 1유수지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1급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와 다수 조류가 번식하는 주요 서식지이다.

시는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수질 및 악취 개선, 재해 예방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장수천과 남동유수지에 정화 기능이 탁월한 수생식물을 심고 퇴적된 더러운 진흙을 퍼낼 예정이다.

또 환경단체 및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 인공 섬을 설치해 저어새 번식을 돕고 생태탐방시설을 설치해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펌프장을 증설해 홍수 등 재해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5-10-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