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미경 서울시의원 “ ‘사회주택’등 다양한 공공임대 활성화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 공공주택을 이야기하다-서울시 공공주택 박람회 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우미경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은 토론자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공공임대주택 보급률은 OECD 회원국임에도 낮고 입주가능성도 제한돼있으며, 사회적 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주택이 논의되고는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우미경 서울시의원(가운데)이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민, 공공주택을 이야기하다-서울시 공공주택 박람회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의 주택보급률은 2014년 기준 97.9%에 달하지만 공공임대주택공급률은 6.7%에 불과하고 서울시민의 60% 이상이 세입자다.

201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는 2010년 1,031만명, 2014년 1,019머만명, 2014년 1,010만명으로 최근 4년 연평균 5만2천명이 줄고있는 데 비해 경기도 총인구는 2010년 1,178만명, 2012만명, 1,209만명, 2014년 1,235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비싼 주거비용 탓에 주거 질이 낮은 경기도로 이주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우미경 의원은 사회주택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면서도 “공공주택의 공급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결합해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서민 주거문제를 해결할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기대가 커지는 만큼 우리 사회가 사회주택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우려스럽다”면서 “우리나라는 최근에야 사회적 경제 주체의 기반이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사회적기업 육성법은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은 2014년 제정됐고, 서울시도 지난 1월 서울특별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반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의 기반이 비교적 탄탄한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 유럽 선진국에서는 사회주택 공급률이 전체 주택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다.

우 의원은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주체는 사회적 기업”이라며 “무리한 사회주택 공급 확대보다는 우선적으로 사회적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사회주택이란 “사회주택이란 일반적으로 지불 가능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공공에 의하거나, 비영리조직에 의하거나 또는 공공과 비영리조직이 함께 협력해서 소유하고 관리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