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는 속일 수 없지” 4일 인천 중구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열린 ‘탐지견경진대회’ 기관부 마약탐지경기에 참가한 세관 소속 탐지견이 마네킹 속에 숨겨 놓은 마약을 찾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11-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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