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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 “석촌호수에 음악분수대 설치, 잠실관광특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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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도시재생을 통한 잠실관광특구 활성화 토론회’ 개최

‘도시재생을 통한 잠실관광특구 활성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새누리, 송파2) 주관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토론회는 남창진 서울시의원의 개회사, 박인숙 국회의원의 격려사 및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의 축사에 이어, 송파구 국제광관과 하태훈 과장의 ‘잠실관광특구 진흥계획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구상(안)’및 서울연구원 글로벌관광연구센터장 금기용 연구위원의 ‘도시재생을 통한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방안’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발제에 이어 우미경 서울시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공개토론도 진행하며, 토론자로는 여장권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정책과장, 이기완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장, 이석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이왕건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 센터장, 박노경 롯데물산 상무, 이영우 잠실관광특구활성화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잠실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도시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남창진 서울시의원은 “잠실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만한 풍부한 관광 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2012년에는 강남권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이다. 그러나 롯데월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방이동 등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여 잠실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재생시키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게 되었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남창진 의원은 또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잠실 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하고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하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롯데월드, 석촌호수, 방이맛골, 방이시장, 백제고분, 올림픽공원이 역사 문화가 살아 숨쉬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석촌호수 동호에 음악 분수대를 설치하고, 올림픽 공원 내 예술 조각품, 몽촌토성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테마 전시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명소화 추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롯데월드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방이맛골과 방이시장을 통해 올림픽 공원까지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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