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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남알프스 통합 관광상품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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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밀양·양산·청도 등에 연결된 영남알프스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상품이 개발된다.

울산시는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영남알프스 관광자원 연계 통합 관광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경남 밀양·양산시, 경북 경주시·청도군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용역은 영남알프스권 연계 통합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여건을 분석한 뒤 일정별, 테마별, 계절별 추천코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전문가들도 참여해 상품화할 수 있는 수준의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한 데 이어 10월 관광상품 설명회도 개최한다.

울산시는 영남알프스 관광 수요와 공급 조건을 분석해 인근 지자체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영남알프스권 관광 공동 브랜드 개발·관리·운영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정별, 테마별, 계절별 추천코스 등 20개의 테마를 개발하고 역사·문화·자연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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