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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전문 독립병원 국립 중앙의료원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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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지방은 국립대병원에

정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하고자 서울 서초구 원지동 국립중앙의료원 부지 내에 중앙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이 들어서는 오는 2020년 이전에 우선 감염병 전문병원을 독립 건물로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을 제외한 권역은 병원을 새로 만드는 대신 국립대병원을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 지정 감염병 전문병원이 들어설 권역은 인천, 호남, 충북, 경북, 제주가 유력하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국가 방역체계 개편안에 따라 3개 권역에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거나 지정해 운영해야 하지만, 공항이 있는 인천과 제주에도 감염병 전문병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정병원의 음압병실은 우선 기존 병실을 활용할 생각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권역별로 별도의 감염병 병동을 짓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오는 3월 감염병 전문병원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병원 설립과 관련한 구체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방안 공청회’에서 전문가들은 기존 병원의 시설이나 장비, 인력과는 다른 독립된 고도의 격리시설과 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석구 충남대 의대 교수는 “외부 공기를 완벽히 차단하고 임상진단장비와 영상장비를 갖춘 고도격리병상, 환기설비가 완벽히 가동돼 옆 병실이나 외부로 감염병균이 유출되지 않는 일반격리병상, 중환자용 음압병실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나오면 즉시 입원시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정밀 분석하고 발병상태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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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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