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으로 되살린 한양도성 도로 위에 얇게 성벽 모양으로 돌을 쌓아 한양도성의 흔적을 살렸다. 서울시가 ‘한양도성 바닥 흔적 표시 시범 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3일 종로구 흥인지문부터 광희문 주변 도로 105m 구간 2곳에 ‘한양도성’이라고 새겨진 돌 위로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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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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