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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물 산업 한눈에…워터 코리아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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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1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국내외 물 산업 분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6 워터 코리아’ 전시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2014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워터 코리아’.
서울신문 DB
물 산업 관련 국내 최대 규모 국제인 이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60개 사와 특별·광역시 수도사업자, 유관기관 등이 610개 부스를 설치했으며 2만여명의 종사자들이 참가한다. 상하수도 기자재, 측정장비, 운영관리 등 물 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 등이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해수담수화 특별관과 지반침하 특별관을 조성해 관련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전시장 안에 마련한 비즈니스 플라자에서는 국내 물 산업 관련 기업의 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와 제품·기술 설명회가 열린다. 전시회 기간에 국제 물 협력회의와 제6차 한·중 물 포럼, 지반침하 국제 세미나, 부산 상수도 국제워크숍, 물 재이용 국제워크숍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도 열린다. 이밖에 청년 환경인 취업박람회, 기장정수센터(해수담수화) 시설 견학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도 마련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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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