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325곳, 2031년까지 일자리·주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블랙이글스’부터 ‘꽃길 걷기’ 퍼레이드까지…여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어르신 노후, 성동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더 길어진 석촌호수 벚꽃축제… 여유롭게 ‘송파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가 선물하는 ‘생애 첫 오페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소득층 초청 관람·현장 체험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국내외 공연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르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많아졌다. 하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이를 누리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자치구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오페라 ‘리날도’ 연습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문화 소외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스테이지 투어 생애 첫 오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6일부터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는 ‘제7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를 맞아 구와 한국오페라단은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문화 사각지대 주민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개막 공연 ‘리날도’의 리허설과 공연 소품 및 무대의상 등 200점을 보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박기현 한국오페라단 단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면담 자리에서 비롯됐다. 박 단장이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조 구청장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투어에선 ▲내곡동 종합시설 연습실 현장 체험 ▲헨델과 ‘리날도’ 설명 ▲‘리날도’ 리허설 관람 ▲배우들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

조 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날도’는 2007년 한국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으로 화제를 일으킨 작품이다. 9년 만에 다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국내의 정상급 성악가들이 모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4-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관

오세훈 “청년들 브랜드 성장 지원”

구로구,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 수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