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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찾아가는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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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6곳서 ‘희망금융’ 상담·신청


강서구, 찾아가는 금융클리닉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방화1동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경영클리닉’ 안내 현수막이 걸린 모습.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생업에 바빠 금융기관을 찾기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금융클리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서구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열린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자금난 해소를 돕는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을 자세히 안내한다. 현장에서 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금융은 강서구청과 5개 금융기관이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서구의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의 융자를 연 2.73~2.93%에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등 총 5년 이내다.

상담은 접근성이 높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방신전통시장(오는 25일) ▲송화벽화시장(오는 27일) ▲화곡본동시장(다음달 1일) ▲화곡중앙시장(다음달 8일) ▲까치산시장(다음달 10일) ▲남부골목시장(다음달 17일) 순으로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강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이나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사업장과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장이나 거주지가 자가인 경우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많은 소상공인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해 필요한 금융 지원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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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