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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으뜸’ 관악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두개 부문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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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제·우수사업 등 2개 부문 수상


관악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박준희(왼쪽 세번째)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19일 관악구의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개 부문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처음으로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에서 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동부가 주최하는 이 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 시작된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시상식이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동행일자리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서울시 자치구 유일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 노동사업 3개 선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1만 3754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관악S밸리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이 청년과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디딤돌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벤처·창업기업 전담 지원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한 구는 내년엔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끌어낸다는 목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의 그간 노력이 온전히 인정받은 값진 결실로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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