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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 숙원사업 ‘지하철 9호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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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하철 9호선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강동구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이 지난 28일 ‘2016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훈병원에서 생태공원사거리, 한영외고 앞 사거리, 고덕역, 고덕강일1지구까지 3.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9호선 1단계(개화역~신논현역) 및 2단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 구간은 각각 2009년과 지난해 개통된 상태다. 3단계(종합운동장역~보훈병원역) 사업은 2018년 개통 예정이다. 9호선이 4단계까지 연장되면 고덕동에서 강남권까지 30분 내에 환승 없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노선도.
강동구 제공
9호선 4단계 사업은 2012년 12월 고덕강일1지구 광역교통대책으로 처음 결정됐다. 지난해 6월 30일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올해 실시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국가재정법에 따라 타당성 조사와 설계를 거쳐 공사를 시작한다.

구는 그동안 이 사업이 도시철도 사각지대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중요 과제라고 판단하고 사업이 지체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을 앞두고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중앙정부 관계자를 만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실무 관계자들도 중앙정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9호선 4단계 사업을 간절히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이 구청장은 “아직 많은 절차가 남았는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면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며 동부권 교통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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