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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난개발 문제 오늘부터 주민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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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난개발 후유증에 시달리는 세곡동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아파트 입주 등으로 세곡동 인구가 10배 이상 급증했지만 그에 따른 교통이나 학교 등 기반시설이 따라 주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차량 정체와 학교, 도서관 등의 문화·교육시설 부족 등 세곡동이 안은 문제를 풀기 위한 현안보고회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예산보고회를 이날 마치기로 했으나 세곡동 현안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차원에서 현안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세곡동은 8개 전원 마을로 구성된 인구 5000여명의 도심 속 농촌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보금자리1, 2지구가 준공돼 인구 5만여명이 사는 지역으로 변하면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26일 세곡교회를 시작으로 27일 세곡중학교, 30일 자곡초등학교, 다음달 2일 율현초등학교에서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구 주요 부서 간부들이 참석해 주민의 궁금증을 바로 없애는 ‘즉문 즉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안건으론 ▲교통 여건 개선 추진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강남보금자리지구 내 도서관 건립 등 세곡동 장기 미결 현안 등이다. 세곡지구 교통 문제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와 SH공사에서 각각 분리 개발하면서 광역 교통 개선 대책을 수립하지 않아 일어났다. 따라서 구는 실질적 권한을 가진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밤고개로 확장과 대모산터널 건설, 위례~신사선 지선 신설 등 대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5-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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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