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주 쓰레기 매립가스 ‘쏠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메탄가스·탄소배출권 판매액 최근 5년간 수익 11억원 거둬

광주시가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전기를 생산해 이를 판매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2010년부터 남구 양과동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자원화해 전력을 생산·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민간사업자인 파낙스에너지㈜와의 협약을 통해 매립가스(LFG) 자원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1만 5000㎥의 메탄가스를 이용해 2011년부터 연간 4000㎿의 전력을 생산, 판매해 1억 4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또 2011년부터 추진한 탄소배출권 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외부사업감축량(KOC)을 판매하면 9억여원의 추가 수익까지 발생해 모두 11억원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사항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청정개발체제(CDM)로 등록, 2011∼2014년 국제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총 10만t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탄소거래시장에서 국내 도시 중 선도적으로 진출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의 교두보까지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6-06-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