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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안양부흥 위한 범시민 원탁토론회 시민 220명 등 참석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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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오는 17일 안양체육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제2의 안양부흥 성공을 위한 범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토론자들은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방안과 선진 외국사례를 통한 역발상 아이디어, 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효율적 추진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인문도시조성, 마을명소화, 경제활성화 등의 핵심전략사업의 올바른 시민 동참에 대한 토론도 하게된다.

시는 이날 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오는 10월까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비롯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12월에는 사례발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제2의 안양부흥은 시민과 함께했을 때 더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안양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많은 의견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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