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바자회’ 추억 한 장 찰칵~ 16일 서울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I LOVE 동대문 패션 청춘바자회’에 참석한 정화예술대 학생들이 포토존에서 복고풍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인 돈은 어려운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쓰인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6-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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