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협의회의 추천과 공개 접수를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된 유동균 의원은 이번 심사에서 서울시민의 복리 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정책의 수립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전국 30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유동균 의원은 제6대 마포구의회 의원(재선, 행정건설위원장)을 거쳐 현 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발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유 의원은 “서울시민의 복리증진과 올바른 정책 수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시민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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