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LH사장 아파트 하자 민원 점검 박상우(왼쪽 네 번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지난 13일 경기 하남미사지구를 찾아 아파트 하자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사장은 입주가 끝난 16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고객 불만을 직접 듣고 하자 조치 여부를 직접 챙겼다. 박 사장은 직원 등 담당자들에게 “아파트 하자는 대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야 하며 불가피하게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6-07-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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