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헬기로 실시하는 기존 밤나무 항공방제는 약효를 높이기 위해 저공 비행을 해야 하는 고난도 작업이어서 조종사들이 부담을 느껴 왔다. 또 공중에서 약제를 살포하면서 다른 농작물 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산림청은 시범사업을 통해 밤나무 재배지의 경사도·진입로 등 현지 여건에 따른 무인헬기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난이도별 소요비용 산출 등 경제성도 분석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7-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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