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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고혈압·비만 퇴치 나선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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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무료 상담실 추가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주민의 ‘대사증후군’ 잡는 저승사자로 나섰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성인병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것을 일컫는다. 운동부족과 과식 같은 생활습관이 주원인이다.

영등포구는 2010년부터 영등포구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내 모든 권역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 대림동 서남권글로벌센터에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추가로 설치하기도 했다. 올해 5월에는 여의도복지관 내에 대사증후군 상담실이 문을 새롭게 열었다.

여의도복지관 대사증후군 상담실은 1일부터 기존 주2회(화, 목)에서 평일 전체(월~금)로 확대 운영된다. 영등포구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는 평일 검사가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해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도 문을 연다. 만 20~64세 주민들은 누구나 검진 가능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둘레, 혈압 측정 ▲체지방 측정 ▲혈액검사(혈당, 중성지방)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들은 영등포구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 서남권글로벌센터 대사증후군상담실, 여의도복지관 대사증후군상담실로 각각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복지관 등 이번 대사증후군상담실 확대 운영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조기에 대사증후군을 예방,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08-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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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