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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 협력사업추진위원회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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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제8회 부산·후쿠오카 협력사업추진위원회 합동회의’를 오는 18일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컨벤션, 게임·영상, 디자인·패션, 수산, 글로벌 인재 육성 등 올해 중점추진과제 추진상황 및 2017년 신규 추진사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정진학 산업통상국장, 후쿠오카시는 시게미츠 도모아키 경제관광문화국장 등 양 도시에서 6명씩 모두 12명이 참여한다. 협력사업추진위는 부산시와 후쿠오카시에 행정, 상공, 무역, 관광 등 실무전문가 6명씩으로 2009년 12월 구성됐다. 협력사업의 파악, 평가, 사업계획 수립 등 실무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부산시에서 제7회 합동회의가 개최됐었다.


부산시 방문단 일행은 합동회의를 비롯해 후쿠오카시 창업(스타트 업) 카페를 방문하고, 19일 후쿠오카시에서 운영 중인 경정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 도시의 교류는 협력을 통해 도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국제교류 관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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