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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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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총회’ 개막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세계기록총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데이비드 프리커 의장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세계기록총회는 4년마다 열려 ‘기록관리의 올림픽’이라 불린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과 ICA 공동 주최로 ‘기록, 조화와 우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00여개국의 기록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오는 10일까지 치러진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세계기록총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데이비드 프리커 의장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세계기록총회는 4년마다 열려 ‘기록관리의 올림픽’이라 불린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과 ICA 공동 주최로 ‘기록, 조화와 우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00여개국의 기록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오는 10일까지 치러진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6-09-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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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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