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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마을공동체 활성화”…광진, 오늘 구청 강당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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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잔치를 연다. 주민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한 과정 등을 나눌 뿐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광진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마을 주민들이 모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6 광진마을한마당, 마을 꽃이 피다’ 축제 한마당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20여개의 마을공동체, 사회적기업 등이 마을사업에 대한 전시와 판매, 홍보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체험·판매부스에서는 마을작업장인 ‘마루공방’에서 뜨개질 작품을 전시하고 ▲마을형 학교인 ‘광장중학교’에서 직접 만든 고추장, 청국장, 소시지 ▲광진 시니어 모임인 ‘청바지’에서 직접 만든 솟대 ▲광진구 대안학교인 ‘아름다운 학교’ 학생들이 만든 목공품 등 마을모임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고 모임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 샌드위치, 쿠키·컵케이크를 즉석에서 만들어 보는 쿠킹클래스와 천연비누, 배지, 인형 만들기 등 아이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놀이터가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연극, 동의초등학교 풍물동아리 ‘타타타’의 풍물놀이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광진시니어의 시 낭송 및 오카리나 연주, 실내악 국악공연 등 총 7개 단체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한 공연을 선보인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올 한 해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등 모두 77개 사업에 2억 6000여만원을 지원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11-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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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