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생산부터 판매까지… 경기도, 로컬푸드 육성 총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가 수 작년 5510→올 8000곳… 연말까지 직매장 40곳으로 늘려

김포에 전용 레스토랑 문 열고… 평택엔 내년 로컬푸드 종합센터

경기도는 올해 163억원을 책정해 로컬푸드 판매 확대 등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로, 보통 반경 50㎞ 이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칭한다.

지난해 11월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에 들어선 수원 로컬푸드 직매장.
경기도 제공
지난해 도내 5510개 농가는 23개 직매장을 통해 673억원의 로컬푸드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경기도는 13일 밝혔다.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40곳으로 확대하고 2020년까지는 1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참여 농가 수도 올해 800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참여하는 210개 농가에 대해서는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저온저장고 100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매장 납품 농가에는 포장재 구매비 50%를 준다. 로컬푸드 소비자 구매 가격을 내리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 100인 이상 공공기관에 로컬푸드를 우선 공급하는 한편 잔류농약 검사를 지난해보다 400건 늘어난 1280건 실시한다.

특히 도는 김포시와 함께 14억원을 들여 김포농협에 로컬푸드 전용 레스토랑을 짓는다.

설립 예정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을 로컬푸드 종합지원센터로 지정, 로컬푸드 직매장 간 협력해 신규 사업 발굴 등에도 나선다.

내년에는 평택에 로컬푸드 종합센터도 들어선다. 평택시가 2015년부터 추진하는 로컬푸드 종합센터에는 직매장과 연결한 레스토랑, 급식센터, 가공장,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은 농산물 구매뿐 아니라 휴식·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문제열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20년까지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을 2만명까지 늘릴 예정”이라며 “올해 업무를 위해 이달 중 참여 농가 교육을 담당할 전문기관과 잔류농약을 검사할 분석기관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7-02-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