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우리아이 자아존중감은 내가 키운다’(5월 12일, 오연주), ‘소통, 공감능력 있는 아이로 키우기’(5월 19일, 김은정), ‘우리아이의 타고난 성향 파악하기’(5월 26일, 임혜숙) 등 3차례 진행된다. 서울시 교육청소속 학습상담자들의 오랜 경험을 에피소드로 풀어내 부모와 아이들 간 소통을 통한 학습방법을 알려준다. 22일부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인터넷(lib.seoul.go.kr/lecture/applyList)으로 받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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