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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창 서울시의원 “AR-VR 기술 활용 한성백제 문화콘텐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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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과 같은 새로운 융복합 기술이 4차산업혁명을 이끌며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에서도 구글, MS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이 분야에 앞 다투어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AR·VR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으로 AR게임 ‘인그레스’의 국제 대회를 송파구에 유치하는 등 평소 4차산업의 핵심인 AR·VR기술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강 의원은 『AR·VR 신기술 활용한 서울시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그는 이 연구를 위해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결과를 활용해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이 드디어 최종결과물로 나왔다.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강감창 의원에게 최종 제출한 『AR·VR 신기술 활용한 서울시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의 내용은, AR·VR 산업의 발전 동향과 서울시 운영 및 지역 인프라 현황, 나아가 비전 및 전략 수립의 구체적 내용까지도 담고 있어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강 의원의 의도가 잘 드러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차별화된 체험 시설 운영, ▲상상콘텐츠 제작환경 조성, ▲지역밀착형 사업개발, ▲민간 플랫폼 연계 활성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상상산업 협력체계 구축,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시민참여 기반 확대, ▲차세대 콘텐츠 발굴 등이 전략과제로 도출됐다.

특히 이중에서 테스트베드 인프라 지원과 함께 이동형 AR·VR 체험시설 운영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실행과제로 꼽혔다. 이렇게 차별화된 체험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AR·VR 활용 상권 활성화 지원과 같은 지역밀착형 사업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강감창 의원은 “AR·VR 콘텐츠를 활용하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시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맥락에서 AR·VR 기술을 이용해 한성백제 문화관광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을 시도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예산 확보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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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