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집 청소 걱정 끝, 보육 부담 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대문, 전담 청소전문가 파견

서울 서대문구가 어린이집에 청소전문가를 파견, 보육교사의 업무를 덜어 주고 보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키즈클린플러스’라고 불리는 이 사업은 어린이집의 만족도가 9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청소전문가 35명을 지역 내 40인 이상 어린이집 150여곳에 파견하고 있다.

사업 전에 상당수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아동보육실 안팎의 청소까지 부담하고 있어 주 업무인 보육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어린이집 청소전문가는 복도, 계단 등 어린이집 공용공간과 위생관리가 중요한 화장실, 신발장 등의 청소를 돕는다.

구는 또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원 1명도 채용했다. 안전관리원은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 그 결과를 학부모들에게 공개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깨끗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내는 키즈클린플러스 사업을 정착시키고 이를 복지시설 등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1-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