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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최근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취약지역 골목을 순찰하고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2018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창단하고 26일 구청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들이 경찰, 파출소, 직능단체 등과 함께 합동순찰을 벌인다. 유흥업소 밀집지역이나 다가구주택 골목길 등 환경이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와 연계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진행한다.

구 종합상황실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동행해 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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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