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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위험, 강서에서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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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참여자 100명 선정…8주간 식생활 교육·체형 교정

서울 강서구는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당당하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분기 보건소를 찾아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은 주민 중 당뇨병 위험단계(공복혈당 100㎎/dl 이상)이거나 고혈압·중성지방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1개 이상 있는 주민 660명 중 상담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100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8주간, 당뇨·혈압 관리를 위한 식생활 교육, 체형 교정프로그램, 명상·스트레칭, 체력향상 운동 등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엔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후 측정·검사를 실시, 프로젝트 참여 전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 개선 효과를 꼼꼼히 분석해 미흡한 점을 보완한 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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