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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사천면 산대월리 일대의 순포습지가 7년간 120억원을 들여 8일 복원을 끝냈다. 인근 경포호와 함께 새로운 생태 관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강릉시 제공 |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8-05-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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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사천면 산대월리 일대의 순포습지가 7년간 120억원을 들여 8일 복원을 끝냈다. 인근 경포호와 함께 새로운 생태 관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강릉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