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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정책 청년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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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행 때 청년 직접 참여

대구시는 청년정책 청년모니터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정책사업을 시행 단계에서부터 청년들이 참여, 모니터링하고 해당 부서와 소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다. 대상사업은 청년들 의견을 들어 선정한다. 해당 사업부서에는 내년도 평가·시상에 가점을 부여해 성과·포상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진광식 시민행복국장은 “청년정책을 평가하는 데 청년이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청년들이 제안자로서의 역할을 잘해 줘야 청년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 사업 중 ‘청년NGO활동사업’,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패키지’ 등 8개를 우수 추진시책으로 선정, 이날 시상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8-05-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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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