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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불우이웃 돕는 소모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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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지난 3일부터 16개 동별 5명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활동을 펼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이웃은 동네 안에서 함께 돌본다는 공동체 의식에서 출발한 사업이다. 말벗이 돼 주거나 반찬 등을 만들어 나눠 준다. 구는 이런 소모임 결성을 돕고 활동 준비 및 진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일부 동에서만 시행된 이 사업은 지난해 14개 동, 올해 16개 동 전체로 확대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5-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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