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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눈망울… 나들이 나온 산양 지난 9일 강원 고성군 진부령 도로변에서 민준규씨의 카메라에 포착된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 민씨는 산양이 로드킬을 당하지 않도록 철망 틈으로 빠져나가게 했다. 고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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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 고성군 진부령 도로변에서 민준규씨의 카메라에 포착된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 민씨는 산양이 로드킬을 당하지 않도록 철망 틈으로 빠져나가게 했다.
고성 연합뉴스
2018-06-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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