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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서 즐기는 영화제] 성북 “유럽 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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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1일까지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성북구는 “관객들이 아리랑시네센터와 KU시네마트랩에서 22편의 유럽 단편영화와 특별프로그램 9개를 즐기길 바란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정하윤 이화여대 지역학 박사의 ‘북유럽 모델, 사회안전망 그리고 가족’이란 주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날에는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 플러스사이즈 모델인 김지양씨가 작품 속 다양한 여성 이슈를 다루는 ‘감독과 모델이 바라보는 여성의 연대’가 진행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6-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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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