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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에 댐과 하천에 쌓인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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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비용만 46억원

산과 농지, 생활권 주변에 방치한 쓰레기가 집중 호우시 댐과 하천 등으로 유입되면서 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

4일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어진 집중 호우로 전국 주요 댐과 하천 등에 떠내려온 부유물이 약 5만㎥에 달한다. 지역별로 200∼300㎜의 비가 내리면서 상류지역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풀과 나무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병·플라스틱·스티로폼 등 생활 쓰레기다. 부유물 처리에만 46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 7월 말까지 수거한 부유물(1만 7000㎥)을 포함하면 올해 전국 댐과 하천 등에 떠내려온 부유물이 6만 7000㎥로 최근 5년 평균 발생량(4만 1250㎥)을 크게 웃돈다.

부유물 유입은 댐에 집중됐는데 대청댐이 1만 5005㎥로 가장 많았다. 대청댐에서 7월 말까지 수거한 부유물은 5㎥에 불과했다. 이어 충주댐(1만 2500㎥), 소양강댐(7000㎥), 밀양댐(5900㎥),섬진강댐(5400㎥)이 뒤를 이었다. 부유물은 대부분 8월 집중 호우에 발생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부유물이 설치한 차단망에 모여있어 수거 인력과 선박·굴삭기 등 장비를 총동원해 2주안에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에 쓸려내려온 쓰레기는 수질을 더럽히는 오염원이 되기에 조기에 수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거한 부유물은 선별작업을 거쳐 갈대와 풀은 농민들에게 퇴비로 제공하고, 나무는 땔감이나 톱밥을 만들어 농가에 제공하는 등 재활용한다. 생활 쓰레기는 폐기물 처리장으로 보낸 뒤 분리 처리하게 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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