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양시, 아동학대사업 담당할 ‘아동보호전문기관’ 내년 초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 아동학대 신고접구 건수 매년 큰폭 증가

매년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새로 설치된다. 시는 내년 초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만안구 안양로에 개소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12개 권역별로 나뉘어 있는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안양시 신규설치로 총 13개로 늘어나게 됐다.

개소 예정인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아동학대 여부 판단 및 피해아동 응급조치, 상담 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 관리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홍보도 담당한다. 시는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할 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선정했다. 2003년 설립된 이 시설은 지역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에게 사회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아동학대사업은 그동안 수원에 있는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담당했다. 하지만 매년 아동학대 의심건수 및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시에 별도 설치해 운영하게 됐다. 시의 연도별 ‘아동학대 의심건수 및 신고건수’는 2013년 45건, 2014년 86건, 2015년 58건에서 2016년 107건, 2017년 276건으로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안양시 아동학대유형은 총 73건 중 중복학대가 48건(66%)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신체학대(15건), 방임(5건), 정서학대(3건) 순으로 나타났다. 학대행위자와 피해자와의 관계는 부모가 60건으로 8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친인척 7건(9.6%), 대리양육자 4건(5.5%) 순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설치됨에 따라 아동학대예방, 조기발견 등 신속 조치가 가능하고,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졌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