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민규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 관련 책임소재 질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1월 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9월에 일어난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 관련 책임소재를 물었다.

이 날 양민규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6일 발생한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에 대해 관련해 “교육청 차원에서 사고 책임여부와 관련해 사고 책임여부를 밝히거나 징계를 내린 적이 있는지”여부에 대해 묻고, 상도유치원 붕괴에 있어 교육청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양민규 의원은 “상도유치원 붕괴사고와 관련해 교육청 차원의 대응에 있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지난 8월 22일 안전진단 3차 계측을 하여 이상 징후가 발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대책회의가 9월 5일에 이루어 진 것에 대해서도 추궁했다.

또한 “사고가 낮에 일어났다면 엄청난 대형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우려하며 “교육청은 문제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책임지는 사람조차 없으며, 이상 징후 발생 즉시 바로 대책회의를 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행하지 않은 것은 기본 상식을 벗어난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양 의원은 “교육청에서 이상 징후가 보였을 때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며, 이 사고에 대해 교육청 및 해당 교육지원청에서는 책임에 대해 자유롭지 않다며 경각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번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일을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